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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활동보고서 출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1.18
조회
5667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활동보고서> 출간 


2012년 12월 10일 10시, 다소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해양과학기술원 원장님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이 도서관 북까페를 찾아주셨습니다. 북까페에는 2012년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보내야 했던 해양과기원 여러분의 기억이 오롯이 담긴 책 한 권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습니다. 책 제목은 <바다의 새아침을 열다-A Giant Stride into the Deep Blue>, 바로 2012년여수세계박람회의 지원활동에 대한 보고서였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해양을 주제로 한 단일 규모 최대의 전시로서 범 정부차원에서 10여 년간 준비된 엑스포였습니다. 국내 유일의 종합해양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여수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주제 발굴과 기획은 물론 최신 학술정보를 바탕으로 전시관 자문에 이르기까지 기관 역량을 총동원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여수엑스포는 학술엑스포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학술행사가 많았는데, 해양과기원은 이러한 국제학술행사를 주관하거나 후원하여 여수 엑스포를 더욱 내실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해양과기원이 지난 40년간 쌓아온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전 세계적 네트워크가 있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지원활동보고서는 이 같은 성과를 담은 책으로 출판보고회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떡과 다과를 즐기며 책의 내용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활동보고서-바다의 새아침을 열다>는 여수엑스포에서 해양과기원이 수행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한 권에 엮음으로써 지원활동을 한눈에 조감해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바다의 새아침을 열다>는 기존 활동보고서의 딱딱함에서 벗어나 잡지와 같은 형태로 보는 재미를 주고자 하였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국내뿐 아니라 여수엑스포에 참가 국가와 기관, 해양 관련 국외의 유수 기관 및 인사에게 배포할 목적이었던 만큼 편집진에서는 초기부터 여수엑스포의 화려함을 담기 위한 사진 촬영을 기획하고, 편집과 디자인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2년여에 걸쳐 준비한 ‘여수선언’의 국내외 참여인사 명단과 국․영문 전문을 실어,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여수엑스포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은 향후 주요 국가 전시사업에 대한 참여와 보고서 작성 시 좋은 길잡이 내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